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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터니 학생들은
Speaking과 Listening에서
원어민처럼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영어에는 문제가 없는 걸로 보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말하기와 듣기, 읽기는 잘 되지만
독해나 글쓰기가 탄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분별하셔야 합니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구사하는 학생이라면
한국에서 보는 각종 영어시험에서
따로 공부하지 않더라도 고득점을 희망하실 텐데요.
한국식으로 전향하지 말고
조금 더뎌도 외국에서 공부해온 것처럼
이어나가야 합니다.
그동안 키워온 영어에서
리스닝, 스피킹을 보강하면서
리딩 독해와 라이팅까지
발달시켜야 합니다.
그랬을 때 영어 아닌 다른 과목에
투자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리터니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1. 단어
단어를 학습할 때
쓰기나 말하기에서 실제로 사용하며 외어보세요.
책을 보거나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단어를 외우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단어를
공부해야 합니다.
2. 문법
한국에서 나오는 영어 시험에서는
점수의 변별력을 위해 문법 문제가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법을 잘 정리해 놓으면 글을 쓸 때에도
효과적일 것입니다.
문법을 공부할 때에도
한국식으로 어려운 용어를 같이 배우기보다는
Grammer in Use 같은 교재로
미국식으로 배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제는 영어권 국가에서 살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영어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영어 실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에 효율적입니다.
3. 비문학 지문으로 리딩 공부
영어도 일반 문학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비문학 지문을 읽으며 읽기 능력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여러 주제의 비문학 지문과
주요 이슈를 접해보세요.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지문 읽기에 그치지 않고 문제 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영어 에세이 쓰기
영어 리딩 독해와 함께
쓰기를 계속 보강해서 실력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쓰기는 혼자 공부하기가 어려운 분야입니다.
혼자 쓴다고 하면 여러 주제로 글을 써도
본인만의 동일한 패턴을 보이기 마련인데요.
옆에서 전문가가 글을 보고
조금 방향을 잡아준다면
충분히 더 신선하고 잘 쓰인 글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5. 토플
이렇게 독해와 글쓰기를 잘 학습했다면
다음으로 할 공부는 토플입니다.
토플은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4영역 모두 학습이 가능한 수업입니다.
리딩은 비문학 지문의 독해 문제를 풀 수 있고
리스닝은 대화문 뿐만 아니라
대학 입문 수준의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스피킹에서는 요약하고 본인의 의견을 말하며
라이팅에서도 본인의 의견을 쓰는 과정을 거치며
영어 4영역이 골고루 성장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차근차근 공부한다면
영어 지필평가나 수능 시험에서의 고득점뿐만 아니라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